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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야 놀자" 평창누들페스티벌 24∼26일 열려

메밀 맛보고 즐기고
메밀 맛보고 즐기고(평창=연합뉴스) 평창누들페스티벌이 24∼26일 메밀의 고장인 강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2019.5.22 [평창군 제공]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다양한 누들(麵)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국수 잔치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메밀의 고장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린다.

평창누들페스티벌위원회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봉평면 각 단체가 후원하는 지역 향토 음식 축제인 누들페스티벌은 '국수야 놀자~!'를 부제로 누구나 소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평창 특산물인 메밀을 직접 반죽해 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전통메밀 음식 만들기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누들 요리 만들기, 전통 떡메를 이용해 만들어보는 찰떡치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 메밀국수와 산채 메밀 파스타, 메밀 싹 육회, 해물 메밀 파전 등 전통음식에서 퓨전 음식까지 평창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메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민속놀이 체험과 민속공연, 메밀꽃열차, 뗏목체험, 이벤트 게임(추억의 보물찾기) 등 민속·공연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근 평창누들페스티벌위원회 위원장은 "평창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소박하게 맛과 멋을 낸 향토 음식 축제에 가족과 함께 다양한 누들 음식을 즐기고, 전통을 체험하는 정겨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22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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