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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연구용 사후 뇌 기증 사례 100건 달성"

송고시간2019-05-22 10:18

한국뇌연구원 전경
한국뇌연구원 전경

[한국뇌연구원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한국뇌연구원은 뇌 질환 연구를 위한 사후 뇌 기증 사례가 100건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후 뇌 기증은 유족 동의를 얻어 고인의 뇌를 뇌연구원 산하 한국뇌은행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증받은 뇌는 서울아산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전국 5개 협력병원과 공동 연구에 활용한다.

뇌은행은 뇌 질환 원인 규명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해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설립됐다.

뇌은행 관계자는 "유교 문화 영향으로 뇌 기증이 쉽지 않지만 현재 사후 뇌 기증 의사를 밝힌 희망자가 795명에 이르는 등 점차 기증이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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