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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가족형 폭염대피소 운영…안심쉼터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여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폭염대피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의 '가족캠핑형 폭염대피소'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구청사를 비롯해 내곡·서초·양재 느티나무쉼터 등 총 4곳에서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운영된다.

폭염대피소는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으로, 음악 공연과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다.

구는 기초수급자, 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폭염대피소를 가족형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초구는 폭염에 대비해 이면도로 그늘막인 '서리풀 미니 원두막' 20개를 설치하고, 공기청정기·냉방기 등을 갖춘 '공원형 서리풀 안심쉼터'를 2곳에서 9곳으로 늘린다. 양재AT센터 앞 버스정류장에는 '도로형 서리풀 안심쉼터'를 시범 운영한다.

지역 내 어린이공원 등 20곳에는 시원한 안개비가 나오는 쿨링포그를, 양재천과 반포천 산책로 일대에는 낙하형 분수를 각각 설치한다.

작년 5대였던 살수차는 올해 45대로 대폭 늘리고, 구청사 주차장 바닥은 아스팔트 포장 대신 온도 저감 효과가 있는 차도 블록으로 바꿀 예정이다.

쿨링포그
쿨링포그[서울 서초구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1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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