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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미디어, 동영상 광고플랫폼 퍼플에 DMP 도입…타깃층 선별

송고시간2019-05-21 11:00

크로스미디어, 동영상 광고플랫폼 퍼플에 DMP 도입…타깃층 선별 - 1

▲ 크로스미디어(대표 정이규)는 지난달 29일 동영상 광고플랫폼 퍼플(Performance Play)에 SK플래닛 DMP(SK Planet Data Management Platform·이하 SKP DMP)를 연동 후 검증 기간을 거쳐 지난 17일 본격적 상용화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SKP DMP는 11개 SK 계열 미디어에서 비식별 유저 행동 및 관심 데이터베이스(DB)를 포괄해, 특정 광고에 관심도가 높은 타깃을 선별하는 데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플랫폼이다.

퍼플 관계자는 "이번 연동은 동영상 광고효율을 더 끌어올리고자 마련됐다"며 "오디언스 타깃팅을 적용한 동영상 광고 노출 시 사용자의 관심사와 매칭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다 우호적 인지도와 광고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한편, 동영상 캠페인 운영에도 퍼포먼스 제고 전략을 도입함으로써 본격적 데이터 마케팅 퍼포먼스 플랫폼으로 진일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닐슨 코리안 클릭에 퍼플이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동으로 퍼플 동영상 캠페인은 국내 약 4천200만명의 동영상 유저 중 유튜브가 도달하기 힘든 약 1천만명이 퍼플과 제휴된 동영상 매체를 통해 영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퍼플은 곰TV 등 26여개의 국내 동영상 콘텐츠 전문 매체로 광고 노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으며, 주간 도달 유니크 방문자(Unique Viewer·UV)는 약 3천200만명이다.

'동영상 광고 인지 모수 리타겟팅' 기법도 적용된다. 퍼플 광고 선집행으로 동영상 광고에 고관여된 모수(동영상 광고를 클릭 또는 시청 완료한 비식별 유저 DB)를 추출하고, 이를 전달받아 리타겟팅 및 디타겟팅 2차 캠페인을 실행한 외부 광고 대행사 캠페인 역시 도달률과 유저 유입 면에서 더 높은 광고효율 상승을 이뤄낼 수 있다.

크로스미디어 정이규 대표는 "그동안 디지털 동영상 광고는 노출과 시청률로만 평가됐다"며 "퍼플의 데이터 마케팅 퍼포먼스 구조를 통해 광고주는 본격적인 온드(Owned)·페이드(Paid)·언드(Earned) 미디어 등 트리플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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