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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화, 주가 상승 모멘텀 부재…목표주가↓"

송고시간2019-05-21 09:00

한화
한화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신증권은 21일 한화[000880]가 올해 하반기까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재할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3만7천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유지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한화의 1분기 실적은 별도부문과 연결부문에서 모두 대신증권의 추정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지난 2월 대산 공장 사고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과 한화생명의 투자부문 손실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특히 별도부문 실적은 대산 공장의 가동이 재개되는 3∼4분기에나 정상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전까지 주가의 단기 상승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화의 주가가 추정 순자산가치(NAV)에 비해 65%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매수 의견은 유지히지만 실제로 주가가 회복되는 시점은 하반기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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