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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美 화웨이 제재, 삼성전자에 긍정적"

송고시간2019-05-21 08:58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현대차증권은 21일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삼성전자[005930]와 삼성그룹 계열사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경우 화웨이는 서유럽과 신흥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하락에 큰 영향을 주었다"며 "화웨이 이슈는 삼성전자와 삼성 계열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좋은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화웨이는 세계 1위의 통신 네트워크 장비업체이자 물량 기준 2위의 스마트폰업체"라며 "향후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그는 또 "화웨이 이슈로 중국 이외의 신흥시장에서 (중국의 다른 스마트폰업체인) 오포(Oppo), 비보(Vivo)의 점유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큰데 오포나 비포는 삼성전자와 삼성 계열사 부품 의존도가 크다는 점에서도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주요 IT기업들, 중국 화웨이에 부품·서비스 공급 중단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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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4UQZZIwIrs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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