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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에 기계에' 광주 산업현장서 안전사고 사상자 잇따라

송고시간2019-05-21 08:59

지게차 사고(PG)
지게차 사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사상자가 잇따랐다.

21일 광주 광산소방서와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분께 광산구 등임동 한 창고 입구에서 A(50) 씨가 1t 트럭 적재함과 지게차 전면부 사이에 끼어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게차는 시동이 걸려 변속기어가 전진 상태에 있었고, 트럭 옆에는 화물이 놓였다.

경찰은 A 씨가 혼자서 화물을 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같은 날 낮 12시 58분께에는 광산구 옥동 평동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B(25) 씨가 작업 중 금속판을 굽히는 기계에 손을 다쳤다.

B 씨는 손가락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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