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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남자대표팀 전임 감독 '재공모'…24일까지 추가 접수

20일까지 공모서 임도헌 전 감독 단독 신청…이달 말까지 확정
김호철 전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왼쪽)과 라바리니 여자팀 감독
김호철 전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왼쪽)과 라바리니 여자팀 감독[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배구협회가 자진 사퇴한 김호철(64) 전 감독의 뒤를 이어 남자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을 공개모집했지만 신청자가 적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배구협회는 20일까지 진행했던 남자대표팀 전임 감독 공모에서 단독 후보가 신청함에 따라 24일 오후 5시까지 재공모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재공모 이유와 관련해 "국가대표 지도자의 선발 절차 강화를 통해 최상의 지도자를 뽑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24일 재공모를 마감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류중탁)를 열어 새 감독을 선임한다.

그러나 재공모에서 추가 응모자가 없으면 처음 공모에 참여했던 단독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기력향상위가 지도자 자격 등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임 여부를 결정한다.

협회가 전임 감독 공모에 참여한 단독 후보자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남자대표팀 코치를 사임했던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이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던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
남자배구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던 임도헌 전 삼성화재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임도헌 전 감독은 남자대표팀 코치로 김호철 전 감독을 보좌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도전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코치직을 사임했다.

임 전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고, 2015년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 감독을 역임했다.

새롭게 선임되는 남자대표팀 전임 감독의 임기는 다음 달부터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끝난 직후에는 중간평가를 통해 재신임 여부가 결정된다.

협회는 2진급의 유망주들을 6월 2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담금질한 뒤 7월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대륙 간 예선(8월)에 대비해 최정예 선수로 대표팀을 꾸리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21 0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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