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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비오는 악재에도 사흘 만에 8만명 방문

곡성 장미축제 사흘만에 8만여명 방문
곡성 장미축제 사흘만에 8만여명 방문[곡성군 제공]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많은 비가 내리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17~19일) 사흘 동안 8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장미축제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 이틀째인 18일 주말부터는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18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2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기도 했다.

특히 수천 송이의 장미 속에서 황금 장미를 찾는 참여자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하는 행운의 황금 장미 이벤트가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게릴라 뮤지컬, 컬러풀 길거리 퍼포먼스 등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미공원 내 유리온실과 하늘정원, 잔디광장의 메리미존, 중앙광장 토피어리 등 주요 포토존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축제 외에도 추억의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요술랜드, VR체험관, 4D영상관, 치치뿌뿌놀이터, 블루라군 어린이 물놀이장, 동물농장 등 섬진강기차마을의 다양한 즐길 거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곡성군 관계자는 "비가 온 뒤라 이번 주에는 더욱 싱그럽고 화사하게 만개하는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며 27일까지 열리는 축제 방문을 권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20 14: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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