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시, 수영대회 성공기원 시가지 청결 대책 마련

송고시간2019-05-19 09:27

주요 청소지역 49곳 지정…환경미화원·장비 집중 투입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개막식장 안팎 대청소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기원' 개막식장 안팎 대청소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10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장이 열리는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광산구는 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자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를 중점 청소환경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심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2019.5.12 [광주 광산구 제공] hs@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클린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기장 주변과 시가지 청결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는 경기·훈련장 5곳, 숙박 20곳, 관광지 7곳, 취약지 17곳 등 모두 49곳을 주요 청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날부터 환경미화원, 청소활동가, 자원봉사 등 인력과 수거차량, 진공청소차 등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청결활동을 펼친다.

대회를 전후해 청소 기간을 사전·중점·마무리 청소 3단계로 나눈다.

대회 전 시기에는 광주공동체 범시민 시가지 대청소와 손님맞이 청결활동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회가 임박한 시기와 대회 기간인 6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청소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특별 기동순찰반 운영 등 불법투기 폐기물에 대해 신속한 수거 체계를 갖춰 처리한다.

대회 종료 후 5일간은 대회 기간 더럽혀진 광주 시가지 전반에 대해 자치구에서 마무리 대청소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 광주시민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등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관공서별 담당 청소 구역을 지정하고 계획에 따라 청사 주변과 담당 구간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추진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세계수영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광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내 집 앞 내가 쓸기'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