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시, 노후 가로등·점멸기 교체…5개 노선 6.2㎞

송고시간2019-05-19 09:18

가로등
가로등

[촬영 이충원]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8월 말까지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주변 노후 가로등·점멸기 교체사업을 한다.

개선 지역은 서구 상무민주로·송암로, 남구 효우로, 북구 각화대로, 광산구 신창로 등 5개 노선 총 6.2㎞ 구간이다.

노후 가로등 379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낡은 점멸기를 새 점멸기로 바꾼다.

이번 개선 지역은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인데도 가로등이 밝지 않아 야간에 차량운행과 주민보행에 불편이 큰 곳이다.

광주시는 이번 가로등 교체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유지관리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영식 도로과장은 19일 "노후 가로등 교체로 시민에게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로 조명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