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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폐기물 적치장 불, 폐비닐 1천t 타…"진화 중"

송고시간2019-05-19 07:17

폐기물 업체 화재(PG)
폐기물 업체 화재(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영천=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9일 오전 2시 37분께 경북 영천시 한 비닐폐기물 처리업체 적치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지금까지 적치장에 있는 비닐폐기물 5천t 가운데 1천t가량이 탄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3시 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 소방차 16대와 소방관 62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 특성상 완전 진압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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