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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인천공항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현장점검

'불법축산물 국내 유입 차단·공항에서의 철저한 검역' 강조
엑스레이 탐지활동 살펴보는 이낙연 국무총리
엑스레이 탐지활동 살펴보는 이낙연 국무총리(영종도=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18일 인천공항 입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장을 방문, 엑스레이 탐지활동을 살펴보고 있다. 2019.5.1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여객터미널 4층 회의실에서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입국장 내에 있는 여행자 기탁 수화물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사 현장, 중국발 여행객 일제검사 현장, 축산관계자 소독 관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생을 막기 위해선 바이러스 전파의 주된 요인인 불법 축산물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행객이 가져오는 소시지나 만두 등 축산가공품에서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검출되는 만큼 공항에서의 철저한 검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이르며 바이러스 생존력이 매우 높은 가축 질병이다.

과거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만 발생하다가 지난해 8월 중국, 올해 1월 몽골, 2월 베트남, 4월 캄보디아까지 발병하면서 해외여행객 휴대품 등을 통한 국내 유입 위험성도 커졌다.

yu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8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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