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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음…서해안·북부내륙 낮기온 30도 넘어

송고시간2019-05-18 07:55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은 18일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의 지역이 맑겠으나 양강도 지방에서는 오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보도했다.

다만 서해안과 북부 내륙 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상승해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30, 10

▲중강 : 맑음, 30, 10

▲해주 : 구름 많음, 27, 20

▲개성 : 구름 많음, 28, 20

▲함흥 : 구름 조금, 26, 10

▲청진 : 맑음, 20, 0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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