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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세종 흐리고 비…금산 15.5㎜

비 내리는 거리
비 내리는 거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주말인 18일 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0시 이후 이날 오전 4시 현재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은 금산 15.5㎜, 논산 10.5㎜, 서천 10.0㎜, 계룡 8.5㎜, 청양과 보령 7.5㎜, 부여 7.0㎜, 대전 6.5㎜ 등이다.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후 6시까지 비가 오겠고, 금산, 논산 등 충남 남부는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약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로 평년(10∼13도)보다 4∼6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평년(21∼24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19일에도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북부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내외로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8 06: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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