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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산유국 회담 앞두고 숨고르기…WTI 0.2%↓

WSJ "산유국, 휴일 사우디서 회담…감산합의 완화 가능성"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나흘 만에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0.11달러) 하락한 62.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WTI는 이번 주 1.8% 올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0.7%(0.54달러) 내린 72.0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위기감 속에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탓에 가격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유국들의 증산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도 국제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주요 산유국들이 휴일인 1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나 '감산 합의'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정학적 위기감이 증폭하는 상황에서 적정 공급물량을 유지하려는 취지라고 WSJ은 설명했다.

국제금값도 약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8%(10.50달러) 하락한 1,27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8 0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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