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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막내딸 살던 '남양주 궁집' 조만간 개방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가 국가 민속문화재 제130호인 '남양주 궁집'을 조만간 일반에 개방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17일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무의자문화재단과 '남양주 궁집'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조광한(왼쪽) 경기 남양주시장과 이병국 무이자문화재단 이사장이 17일 '남양주 궁집' 기부채납 협약서 서명하고 있다. 2019.5.17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연합뉴스) 조광한(왼쪽) 경기 남양주시장과 이병국 무이자문화재단 이사장이 17일 '남양주 궁집' 기부채납 협약서 서명하고 있다. 2019.5.17 [남양주시 제공]

무의자문화재단은 전통가옥과 땅 8천590㎡(공시지가 68억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병구 무의자문화재단 이사장은 "가치 있는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단 설립자인 고 권옥연 화가·이병복 연극인의 뜻을 기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함께 공유하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조선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의 혼인에 맞춰 지어준 집으로 남양주시 평내동에 있다.

국가 민속문화재이지만 개인 소유여서 그동안 일반인들은 관람할 수 없었다.

남양주시는 조만간 '남양주 궁집' 인근 개인 땅을 차례로 사들여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 뒤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7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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