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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핀란드 최대 패션기업 초청해 국내 중소업체와 매칭

송고시간2019-05-19 11:00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핀란드의 의류유통기업인 '할로넨'을 초청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의류 중소기업 북유럽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932년 설립된 할로넨은 연 매출 7천만 달러를 기록한 핀란드 의류유통 부문 선두기업이다. 핀란드 주요 도시에 23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설명회에는 할로넨의 할로넨 페카 구매이사가 북유럽 의류업계의 시장 동향과 자사 제품 소싱(투자처 발굴) 계획을 발표했다.

페카 구매이사는 "한국 의류 제품은 다양한 디자인에다 높은 품질까지 겸비해 북유럽 소비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충분하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성, 여성, 아동 의류 등 한국의 우수한 의류기업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이어 할로넨과 국내 의류 중소기업 3개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유럽 의류유통 기업을 한국 기업에 소개할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앞으로 한국 의류기업들이 북유럽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국내 의류 중소기업 북유럽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무역협회, 국내 의류 중소기업 북유럽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한국무역협회 제공]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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