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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토리] 성년 나이 기준 만 19세…낮춰야 할까, 높여야 할까

송고시간2019/05/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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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5월 20일 성년의 날, 어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장미, 향수 등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한국에서 성년의 날은 그해에 만 19세가 되는 사람에게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그런데 왜 만 19세부터 어른일까요?

한국은 연령 기준에 대한 다양한 법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만 15세부터 할 수 있고, 오토바이 운전면허는 만 16세부터 딸 수 있죠. 부모 동의가 있다면 만 18세에 결혼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만 19세에 다양한 권리를 얻게 됩니다. 지난 2011년 민법의 성년연령은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낮아졌죠. 세계적으로 성년연령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성인의 기준을 높이자는 주장도 나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대 사회에서는 교육 기간이 길고, 결혼과 출산이 늦어진다는 것을 근거로 청소년기를 24세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죠. 여러분은 성년 나이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황영주 임지영 이한나 인턴기자 / 내래이션 송지영

[디지털스토리] 성년 나이 기준 만 19세…낮춰야 할까, 높여야 할까 - 2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9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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