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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경협' 국제심포지엄…캄보디아 경제부총리 등 참석

송고시간2019-05-19 09:01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경제부총리와 개발기구(CDC) 장관 등 캄보디아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캄보디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심포지엄이 내달 열린다.

한아세안포럼(회장 박상원)은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의원)와 함께 6월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국제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말했다.

임채이리 경제부총리, 훈 매니 사절단 단장, 쏙 첸다 소피아 개발기구(CDC) 장관, 치아 삼낭 국무조정장관, 티속훈 상원의원(전 농림수산부 수석차관), 롱 데만체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이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부온 사락모니 캄보디아 상무부 차관의 '한국-캄보디아 경제협력'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의 '신남방정책의 실천적인 방안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발표와 토의, 최경희 서울대 교수의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이란 주제발표 등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아세안 국가에 진출하려는 한국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될 구체적인 방법도 모색한다.

2007년 6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한-캄보디아 간 호혜적인 경협 기반 구축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한아세안포럼은 설명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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