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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흥덕IT밸리에 하수처리수 t당 926원에 공급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흥덕IT밸리에 하수처리수를 t당 요금 926원에 지난달 15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수처리수는 생활하수·오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여과와 약품 소독 등의 방법으로 정화한 물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ℓ 수준이다.

사람이 먹을 수는 없지만, 조경용이나 공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깨끗한 물이다.

용인시는 영덕레스피아의 하수처리수를 흥덕IT밸리에 화장실·청소용수 등으로 하루 370t씩 연간 13만t을 공급하게 된다.

용인시는 지난해 관로 설치를 마치고 재이용수에 대한 인식개선, 수질 안정성 확인 과정을 거쳐 시범 공급을 하다가 올 4월 15일부터 정식으로 요금을 부과했다.

흥덕IT밸리는 상수도를 사용할 때보다 63%가량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용인시는 연간 1억원 내외의 세외수입은 물론 수돗물 절약으로 연간 6억5천만원의 예산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8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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