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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윗서 시급한 문제로 북한·이란 꼽아

싱가포르 외무장관 면담후 언급…北 대미압박 행보에 견제 메시지 관측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북한과 이란을 시급한 문제로 꼽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서 "비비언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오늘 탄탄한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면서 "싱가포르는 북한과 이란 등 시급한 문제에 있어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발라크리슈난 장관과의 면담에서 대북 대응 문제가 논의됐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1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 싱가포르는 북미협상의 상징성을 가진 국가다.

볼턴 보좌관은 트위터에서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지만 북한은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트윗은 북한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등을 쏘아 올리며 대미압박에 나선 상황에서 미국이 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7 03: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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