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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공사장서 25t 크레인 넘어지며 인근 건물과 충돌

아파트 건설현장
아파트 건설현장[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16일 오후 2시 12분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한 빌라 신축 공사현장에서 정화조 설치 작업 중이던 25t짜리 이동식 크레인이 무게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넘어진 크레인은 공사현장 인근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4층에 있는 가정집 창문이 깨지고 집안 가재도구 등이 파손됐다.

오후 4시 10분께 50t짜리 크레인이 투입돼 넘어진 크레인을 복원하기 시작했고, 오후 6시 30분께 완전히 정리됐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k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6 19: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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