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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TP 유물 보존 대책 문화재청 심의 보류돼

송고시간2019-05-16 18:17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 일반산업단지에서 나온 유물과 유구 보존·관리 대책을 놓고 진행된 문화재청의 심의가 보류됐다.

청주TP에서 발굴된 유물 보존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TP에서 발굴된 유물 보존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연합뉴스 자료사진]

16일 청주시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청 매장문화재분과위원회는 전날 청주TP 2차 부지 유적 보존 방안에 대해 심의 보류를 결정했다.

분과위는 다음 주 중 현지 조사를 거친 뒤 유적 보존 조치 방안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다.

청주시가 1∼3차로 나눠 흥덕구 송절동, 외북동 일대에 조성 중인 청주TP 산단 내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유적과 유물이 발굴됐다.

1차 부지에서 나온 유구는 전시관에 이전 복원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를 놓고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유적이 훼손됐다며 2차 부지 유적에 대한 원형보존을 요구하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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