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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와이키키2' 찍으며 실제 성격도 밝아졌어요"

첫 코미디 도전 완수…"진지하게 연기해 더 웃겼다"
신현수 '매력적인 미소에 퐁당'
신현수 '매력적인 미소에 퐁당'(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신현수가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5.16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희 인턴기자 = "원래 낯가림이 많은 편인데 이번 촬영 현장에서는 장난도 많이 치며 실제 기봉이처럼 행동했어요. 마지막에는 기봉이랑 똑같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16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신현수(30)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이하 '와이키키2')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공동 CEO 겸 프로야구 2군 선수 국기봉 역을 맡았다.

신현수는 시즌 1 때 필립 역으로 특별출연한 데 이어 시즌2에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제가 시즌1에서 카메오로 나왔을 때 한 연기를 좋게 봐주셔서 와이키키 2'의 국기봉 역을 제안해주신 것 같다"며 "무지하고 순수한 면이 있지만, 바보의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로하는 인물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와이키키' 출연한 신현수
'와이키키' 출연한 신현수(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신현수가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5.16 scape@yna.co.kr

그는 이번 작품으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데 대해 "전작에서 정적인 역할을 맡았다가 보니 이번 작품 대본 리딩을 하는데 너무 오버하고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억지로 웃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진심을 갖고 바보의 연기를 해야지 제삼자에게 웃긴 포인트기 때문에 최대한 힘을 빼고 진솔하게 연기했어요. 원래 성격이 진지한데 기봉이의 어리숙함을 진지하게 연기하다 보니 더 웃겼던 것 같아요."

극 중 파트너였던 차유리 역 김예원(32)에 대해서는 "안정감과 여유로움이 연기하는 데 있어 편안하게 해줬다"고 평했다. 마지막 키스신에 대해서는 "둘 다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캐릭터라 서투른 키스신을 연기한다고 했는데 막상 화면에서 보니 격렬한 키스신으로 나와 깜짝 놀랐다"고 했다.

신현수 '미소 매력남'
신현수 '미소 매력남'(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신현수가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5.16 scape@yna.co.kr

신현수는 '청춘시대'에 이어 '와이키키2'까지 출연하며 JTBC 청춘 드라마에 모두 참여한 배우가 됐다. 그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설렘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다"면서 "제 대학 생활을 투영해내서 청춘을 대변하는 연기를 앞으로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현수는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다.

"요즘에는 장르극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코미디가 희소성이 높은 장르가 된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는 '논스톱' 등 시트콤을 보면서 자라왔는데 말이죠. 요즘 다들 살아가기 힘든 사회에서 '와이키키' 같은 코미디가 시리즈로 계속해서 이어져갔으면 좋겠어요."

yhdis062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16 1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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