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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 정신의 상징' 주먹밥…18일 금남로서 홍보행사

송고시간2019-05-16 17:11

5·18민주광장.
5·18민주광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5·18 진상규명 범국민대회가 열리는 오는 18일 금남로 일원에서 광주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광주주먹밥 홍보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주먹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이 담긴 음식이다.

최근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100인 토론단 평가결과 상징성 분야 1위 음식으로 꼽혔으며, 광주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7가지 음식 중 하나다.

광주 대표음식은 광주한(정)식, 광주오리탕,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광주송정리떡갈비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범국민대회에 '광주주먹밥'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광주주먹밥 전시와 만들기 체험, 시식, 주먹밥에 대한 광주만의 스토리 홍보활동 등을 전개한다.

김일융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5·18 제39주년을 맞아 광주시민의 공동체 정신의 상징 음식인 광주주먹밥이 광주 대표음식으로 선정돼 홍보행사를 마련했다"며 "40주년인 내년에는 광주주먹밥이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음식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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