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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밀양에 '계란유통센터 광역망' 구축한다

송고시간2019-05-16 16:13

계란유통센터 조감도
계란유통센터 조감도

[경남도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계란 유통체계와 안전관리구조 개선을 위한 계란유통센터 사업 대상지에 밀양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용란 선별포장업 신설, 산란 일자 표시제 시행 등 계란의 체계적인 유통환경을 위해 계란유통센터 사업 대상지를 공모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도내에서 응모한 밀양지역 농업회사법인 새울농장유통센터 등 전국 4곳이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내년까지 구축되는 계란유통센터는 계란 수집과 선별, 가공, 공판 기능까지 겸하고 하루 100만개를 처리할 수 있어 도내 계란 유통망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통영·거제 등 도내 7개 어촌지역 개발 '탄력'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 공모에서 도내 7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에 통영 연명·거제 망치·남해 사항 등 3개 지구가, 지역역량강화사업에 창원·통영·거제·남해 등 4개 지구가 각각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에 선정된 10개 지구 중 도내에서만 7개 지구가 선정돼 어촌지역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지역단위 생활권·경제권을 확대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구 당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어촌지역 중심지와 주변 지역을 통합 거점으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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