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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그린산단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들어선다

송고시간2019-05-16 16:05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국비 20억여원 투입…2021년 3월 개원

광주 빛그린산단
광주 빛그린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공동 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빛그린국가산단 공동 직장어린이 집 설치사업이 선정됐다고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현대 완성차 공장과 컨소시엄 구성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보육 지원을 위한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다.

어린이 집은 산단 내 부지 1천515㎡, 연면적 735㎡에 총사업비 26억5천만원 이 투입되며 정원은 70명 규모다.

광주시가 부지를 매입해 제공하고 건립비 일부를 투입하는 신규 조성단지연계형 및 지자체 협업형 모델이다.

산단 조성 후 현대 완성차공장 합작법인과 중소기업 5개사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현대 완성차공장 착공 시기에 맞춰 연내 착공해 2021년 2월에 완공, 3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 아이를 키우는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다"며 "이 어린이집은 현대 완성차공장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례로서 직장보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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