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리경찰, 범죄취약 가구에 '창문 열림 경보기' 배포

송고시간2019-05-16 15:51

(구리=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구리경찰서는 절도나 강도 등 침입범죄에 취약한 가구에 '범죄 예방박스'를 나눠준다고 16일 밝혔다.

[구리경찰서 제공]

[구리경찰서 제공]

박스에는 창문이 열리면 울리는 '창문 열림 경보기'와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줄 수 있는 모형 폐쇄회로(CC)TV가 담겼다. 범죄예방 요령 등이 담긴 홍보 책자도 넣어 시민들이 참고할 수 있게 했다.

구리 경찰은 이달까지 여름철 도둑이 많이 드는 주택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박스를 50개를 나눠주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의 목표가 되는 건물의 방범 시설을 강화하는 '타깃 하드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