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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에 빌모츠 전벨기에 감독 선임"

송고시간2019-05-16 15:27

대표팀 훈련 시설을 둘러보는 마크 빌모츠(오른쪽) 감독과 메흐디 타즈 회장
대표팀 훈련 시설을 둘러보는 마크 빌모츠(오른쪽) 감독과 메흐디 타즈 회장

[AFP=연합뉴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에 마크 빌모츠(50) 전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으며, 최종 계약서 서명만 남았다고 이란 현지 매체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스포츠 전문 매체 바르제시-3는 이날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 회장이 '빌모츠 감독이 이란 축구대표팀을 3년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란 축구협회는 15일 빌모츠 감독이 타즈 회장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과 대표팀 훈련시설을 둘러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빌모츠 감독은 벨기에 대표 선수 출신으로 2012년부터 3년여간 자국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17년 3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감독으로 계약했으나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자 6개월 만에 해임됐다.

이란 대표팀 감독은 카를로스 케이로스 현 콜롬비아 대표팀 감독과 계약이 올해 1월 끝난 뒤 공석이었다.

이란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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