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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이른 광주 폭염특보 하루 만에 해제

'너무 더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너무 더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틀째 광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근린공원에서 학생들이 나무 밑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19.5.16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008년 폭염주의보 도입 이후 가장 이른 시기에 발효된 광주의 폭염 특보가 하루 만에 해제됐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광주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3시에 내려진 지 하루 만이다.

한여름을 방불케 한 이른 무더위는 이날도 맹위를 떨쳤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비공식 기록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풍암동의 기온이 32.2도까지 치솟았다.

그 밖의 지역 낮 최고기온은 담양 31.4도, 곡성 옥과 30.9도, 광주·구례·나주 30.7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폭염 특보가 해제돼 17일 오후부터 전남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는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해 18일 오후까지 내린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더위는 한풀 꺾이겠으나 내일도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6 1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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