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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대학, 지역 발전을 위해 손잡는다

송고시간2019-05-16 15:18

국내 첫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국내 첫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역 발전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업에 나선다.

원주시는 20일 상지대와 강릉원주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라대, 경동대 등 지역 5개 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주시와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포럼, 회의 등 업무 교류와 인적 자원 교류,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사항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가 전국 낙후 지역 500곳에 2020년부터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원주시는 이미 지난해부터 상지대와 국내 처음으로 대학 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 중이다.

상지대와 우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축이 되고 시 도시재생과와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상지대 총학생회가 협력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정보교환과 업무협력을 비롯해 교육, 연구, 포럼 등 학술교류와 상지대 학생 참여 활동 등을 협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업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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