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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아이돌 멤버와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던 30대 입건

방화
방화[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동거 중인 아이돌 그룹 멤버와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던 30대를 방화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모 씨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자신이 사는 서초구 반포동 빌라에서 같이 사는 모 아이돌 그룹 멤버 2명과 말싸움을 하다가 라이터로 집에 불을 지르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라이터 불이 다른 데로 옮겨붙기 전에 장씨가 스스로 라이터 불을 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씨는 아이돌 그룹 멤버 신고로 조사를 받게 됐다.

장씨와 해당 아이돌 멤버들은 지인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말다툼을 벌인 이유와 불을 지르려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6 1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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