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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라돈침대 등 유해물질 특허심사 강화한다

송고시간2019-05-16 14:15

특허청-한국독성학회 유해물질 정보 교류 협약

협약 맺는 박원주(오른쪽) 특허청장과 이병훈 한국독성학회 회장
협약 맺는 박원주(오른쪽) 특허청장과 이병훈 한국독성학회 회장

[특허청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특허청과 한국독성학회는 16일 서울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유해물질 정보 교류와 독성분야 연구자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허청과 한국독성학회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중위생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 관련 전문 자료와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훈 한국독성학회 회장은 "한국독성학회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화학물질 독성연구결과가 특허 행정 전문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독성물질의 위해성에 관한 전문지식이 특허심사 품질을 높이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한국독성학회 회원들에게도 지식재산권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으로 다양한 특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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