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바른미래, 국회 사개특위 위원 권은희·이태규로 교체

'강제 사보임 논란' 21일만…오신환 "강제 사보임 정상화"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방현덕 기자 =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이 16일 임재훈·채이배 의원에서 권은희·이태규 의원으로 각각 교체된다.

오신환 "사개특위 강제 사보임 정상화하겠다"
오신환 "사개특위 강제 사보임 정상화하겠다"(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바른미래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진행된 사개특위 강제 사보임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9.5.16 toadboy@yna.co.kr

지난달 25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사개특위 위원이 강제 사보임된지 3주만이다.

김관영 전 원내대표는 당시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하고자 당내 반발을 무릅쓰고 사개특위 위원인 권은희 의원과 오신환 원내대표를 강제 사임시키고 임재훈·채이배 의원을 각각 보임했다.

이 같은 강제 사보임 논란으로 김 전 원내대표는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중도 사퇴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진행된 사개특위 강제 사보임을 정상화하겠다"며 "권은희 의원과 이태규 의원을 보임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제가 다시 사개특위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이태규 의원이 대신 들어가서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며 "권은희 의원은 사개특위 간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임재훈·채이배 의원은 전날 "신임 원내대표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며 나란히 사개특위 사임 의사를 밝혔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6 09: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