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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세먼지 관찰·해양쓰레기 관리 등 공조 강화

워싱턴서 한·미 환경협의회…"미세먼지 과학적 근거 축적 협력"
제3차 한·미 EAC·ECC 회의 모습
제3차 한·미 EAC·ECC 회의 모습[환경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과 미국이 미세먼지 관찰, 해양쓰레기 관리 등 업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15일 환경부, 외교부에 따르면 13∼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3차 한·미 환경협의회(EAC) 및 환경협력위원회(ECC)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조사를 위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항공우주국(NASA) 간 공동 사업이 양국 협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2021∼2023년 제2차 미세먼지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은 최근 발표한 수소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기술개발 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

양국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국제협력 현황 등도 공유했다.

한국은 합법적으로 벌채한 목재만 수입하도록 하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과 제도 운영현황 등도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국무부, 무역대표부, 환경보호청,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가해양대기청, 국립공원청 등의 관계자로 이뤄진 대표단이 참석했다.

권 국장은 "앞으로 미세먼지와 관련한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하겠다"며 "청정에너지 분야 같은 미래 유망 협력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5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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