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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섭, 부산 광안리에서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도전

남자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세운 진민섭
남자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세운 진민섭(서울=연합뉴스) 진민섭이 3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m71을 뛰어넘어, 한국신기록을 세운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5.3 [대한육상연맹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도약 종목 간판 진민섭(27·여수시청)이 다시 한번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을 노린다.

대한육상연맹은 17일과 18일 부산 광안리 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19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연다.

지난 3일 전국종별선수권에서 5m71을 뛰어넘어 자신이 2018년 7월에 세운 5m67을 4㎝ 경신한 한국신기록을 세운 진민섭은 18일 남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다.

미국의 콜 워시(개인 최고 5m75), 다이닥 살라스(5m70·스페인) 등이 진민섭과 경쟁할 전망이다.

2019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2019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알리는 포스터[대한육상연맹 제공]

여자 일반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 올가 몰리나(4m67·러시아)와 코드니 로스(4m63·미국)의 2파전이 예상된다. 아시안게임 2회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임은지(4m35)도 이들과 경쟁한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5 15: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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