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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문태종 은퇴…양동근은 FA 재계약

문태종 돌파
문태종 돌파(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문태종이 돌파하고 있다. 2018.12.30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국내 최고령 선수 문태종(44)이 은퇴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들과 협상 결과를 발표하며 "문태종은 9시즌 간 KBL 경력을 마치기로 결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문태종은 2010-2011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을 거쳐 2018-2019시즌 현대모비스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 우리나라의 금메달에도 힘을 보탠 문태종은 2015-2016시즌 오리온과 이번 시즌 등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했다.

LG에서 뛰던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문태종은 정규리그 통산 452경기에 나와 평균 11.9점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즈 취하는 현대모비스 양동근
포즈 취하는 현대모비스 양동근(성남=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선수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의 자택 인근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4.29 scape@yna.co.kr

한편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 오용준 등 주요 FA들과 재계약했다.

양동근과는 연봉 3억원, 인센티브 1억원 등 보수 총액 4억원에 1년간 계약했고, 함지훈과는 연봉 4억원, 인센티브 1억5천만원 조건에 2년간 더 함께하기로 했다.

오용준 역시 연봉 8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김동량은 구단 제시 보수 총액 1억5천만원에 기간은 2년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아 FA 시장에 나가게 됐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15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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