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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맥심배 이어 GS칼텍스배 우승컵도 차지할까

20∼24일 김지석과 결승 5번기 격돌
신진서-김지석, 국내 최대기전 GS칼텍스배 우승 격돌
신진서-김지석, 국내 최대기전 GS칼텍스배 우승 격돌(서울=연합뉴스) 신진서 9단과 김지석 9단이 국내 최대 개인기전인 GS칼텍스배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 왼쪽부터 김지석, 신진서 9단. 2019.4.26 [한국기원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입신 최강' 신진서(19) 9단이 GS칼텍스배 정상도 노린다.

신진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2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에서 김지석(29) 9단과 격돌한다.

신진서는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신진서는 GS칼텍스배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해 신진서는 이세돌 9단과 최종 5국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랭킹 3위 김지석은 18·19기 GS칼텍스배 우승자다. 그는 2017년 22기 대회 준우승 이후 2년 만에 결승에 올라 정상을 노린다.

올해 성적은 신진서 23승 8패(74.19%), 김지석 11승 8패(57.89%)로 신진서가 앞선다. 그러나 상대 전적에서 김지석이 신진서에게 4승 3패로 앞서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신진서는 결승 진출 확정 후 "좋아하는 선배인 김지석 9단과는 재미있는 바둑을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결승전은 4국이나 5국까지 가는 만만치 않은 대국이 될 것 같다. 상대 전적에서 밀리고 있지만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지석은 "신진서 9단은 생각만 해도 소화가 안 될 정도로 까다로운 상대"라면서 "GS칼텍스배와 좋은 인연이 많았던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GS칼텍스배 우승 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 걸린 국내 최대 개인 기전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5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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