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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일본실 전시·금강산과 관동팔경 보고서

일본 마키에 대야
일본 마키에 대야[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3층 일본실 유물을 일부 교체해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새로운 전시품은 병풍 2점, 족자 2점, 칠기 공예품 7점, 다색판화 8점 등 19점이다.

특히 흥미로운 유물은 에도시대 상류층 여성이 혼수품으로 마련한 칠기 세면도구로, 칠이 마르기 전에 금과 은을 뿌려 무늬를 만드는 마키에(蒔繪) 기법으로 제작했다. 대야·수건걸이·따뜻한 물을 담는 용기·칫솔로 쓴 버드나무 가지를 보관한 상자·입을 헹굴 때 사용하는 그릇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에도시대 후기 화가인 나가사와 로세쓰(長澤蘆雪)가 그린 병풍도 공개한다.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 국립춘천박물관은 6개월간 진행한 금강산과 관동팔경 연구 보고서를 출간했다.

관동팔경을 그린 회화 562건, 건축 분야 사진과 유리건판 사진 595건, 불교미술 신앙 분야 문화재 관련 기록 208건, 인물 자료 336건으로 구성되며, 7책 1천400여쪽 분량이다.

박물관은 연구 결과를 향후 전시·연구에 활용할 방침이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4 1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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