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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세권 도시재생 주민 주도…현장지원센터 운영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낙후한 전주역 인근(20만㎡)을 주민주도형으로 개발하기 위한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섰다.

전주역 인근
전주역 인근[전주시 제공]

전주시는 시민·현장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역을 관통하는 백제대로에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총 260㎡ 규모로 업무공간과 회의실,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을 갖췄다.

전주역세권(20만㎡) 도시재생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50억원을 들여 상업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도시 공간 혁신을 주도할 관광·음식특화 거점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이 일대에는 복합환승장, 청년·사회적 기업 상품 체험 판매장, 청년쉐프 푸드 몰, 청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전주역사(驛舍) 시설도 전면 개선한다.

시는 450억원(국비 300억, 철도공사 100억원)을 들여 선상 역사를 증축하고 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교통체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이달 말 선상 역사 증축 등에 국제설계 공모도 진행한다.

1981년 신축한 전주역 교통광장 일대는 공간이 비좁아 이용하는 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등 교통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전주 첫 이미지를 보여주는 전주역 인근을 활기와 정감이 넘치고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세련되게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2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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