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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영서 오후 한때 5㎜ 소나기

송고시간2019-05-12 06:28

벌써 초여름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벌써 초여름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30도에 이르는 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나 영서 지역은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6∼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과 산지(대관령, 태백) 낮 기온은 평년(17∼23도)보다 3∼8도 높겠고, 동해안은 평년(19∼21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30도, 산지 19∼23도, 동해안 18∼21도로 어제보다 1∼4도 낮겠다.

영서 지역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져 한때(오후 3∼6시)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되나 영동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내륙과 산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고, 동해안 등은 건조경보가 내려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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