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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더 가깝게"…태국서 왕실 공주 컵 태권도대회 개최

송고시간2019-05-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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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일 왕실 타이틀 놓고 각국 선수단 경쟁…올해로 9회째

태국 왕실 공주 컵 국제태권도대회에서 경쟁 중인 선수들
태국 왕실 공주 컵 국제태권도대회에서 경쟁 중인 선수들

[방콕=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권도로 더 가까워지는 한국과 태국."

무에타이의 나라 태국에서 태국 왕실 공주 컵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재태국 한인태권도 사범연합회는 재태국 한인회·경기도태권도연합회와 공동으로 11일 방콕 탐마삿대학교 체육관에서 '왕실 공주 컵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왕실타이틀이 걸린 최고 권위의 대회다.

왕실 공주 컵 국제태권도 대회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욱헌 주태국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방콕=연합뉴스]

왕실 공주 컵 국제태권도 대회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욱헌 주태국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방콕=연합뉴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9개국에서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고 사범연합회 측은 밝혔다.

대회에 앞서 한국의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여 선수단과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인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과 이욱헌 주태국대사, 황주연 한인회장과 태국 측 인사들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욱헌 주태국대사는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는 태국에만 2만명이 넘는 유단자가 있다"면서 "이 대회가 태국 내 태권도 발전과 함께 한국과 태국의 교류 및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태국 왕실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에서 경쟁 중인 선수들
태국 왕실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에서 경쟁 중인 선수들

[방콕=연합뉴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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