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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휴스턴 꺾고 5년 연속 콘퍼런스 결승 진출

기뻐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커리(30번).
기뻐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커리(30번).[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회전(7전 4승제) 휴스턴 로키츠와 원정 6차전에서 118-113으로 이겼다.

4승 2패로 시리즈를 마감한 골든스테이트는 5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의 다음 상대는 13일 열리는 덴버 너기츠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7차전 승자가 된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4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4-2015시즌과 2016-2017, 2017-2018시즌 등 최근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했다.

주포 케빈 듀랜트가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한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원정에서 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골든스테이트와 휴스턴의 경기 모습.
골든스테이트와 휴스턴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듀랜트가 빠진 골든스테이트에는 역시 스테픈 커리가 있었다.

커리는 99-97로 앞선 경기 종료 3분 09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뜨려 5점 차를 만들었다.

휴스턴이 제임스 하든의 3점슛으로 응수하자 종료 2분 전에 커리는 골밑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4점 차로 달아나게 했다.

커리는 104-102로 앞선 종료 1분 28초를 남기고 다시 한번 3점포로 휴스턴 홈 팬들을 절망하게 했다.

휴스턴이 하든의 골밑 득점으로 107-104로 따라붙자 골든스테이트는 종료 36초를 남기고 클레이 톰프슨의 3점포가 그물을 가르며 이날 경기의 승부도 함께 갈랐다.

휴스턴은 6점 차로 끌려가던 종료 3초를 남기고 오스틴 리버스의 3점슛이 들어갔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33점, 톰프슨이 27점을 넣어 듀랜트 공백을 메웠다.

휴스턴 역시 하든이 35점, 크리스 폴이 27점 등으로 분전했으나 최근 5시즌 사이에 네 번이나 골든스테이트에 패해 플레이오프 시즌을 마감하는 '천적' 관계를 끊어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골든스테이트에 3승 4패로 졌고, 2014-2015시즌 콘퍼런스 결승(1승 4패)과 2015-2016시즌 1회전(1승 4패)에서도 골든스테이트에 무릎을 꿇었다.

◇ 11일 전적

▲ 서부 콘퍼런스 2회전

골든스테이트(4승 2패) 118-113 휴스턴(2승 4패)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11 12: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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