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기업 못지않은 연봉' 중견기업 90곳 청년 530명 채용 박람회

2018년 일자리 드림 페스티벌
2018년 일자리 드림 페스티벌(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부스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18.5.10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우수한 중견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견기업을 소개하는 '증견기업 일자리드림(Dream) 페스티벌'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중견기업 90개사와 청년 취업준비생 4천여명이 참석했다.

참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천436억원, 평균 연봉은 3천500만원 이상(대졸 신입 기준)이다. 업종은 기계, 전자, 화학 등 제조업부터 서비스, 유통, 소프트웨어 등 비제조업까지 다양하다.

희망 채용 규모는 530여명이다.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매칭된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인공지능(AI) 현장매칭 시스템, 전·현직 재직자와의 일대일 직무 멘토링,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산업부와 고용부, 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MOU는 ▲ 중견기업·구직자 정보 및 역량 상호 지원 ▲ 양 부처 주요 사업에 선정된 중견기업 상호 우대 ▲ 구인지원 정책을 우수 중견기업에 집중 제공 ▲ 중견기업 맞춤형 직업훈련 지원 및 채용 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견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매력적인 근무여건을 갖춘 일자리의 보고"라며 "중견기업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산업부와 고용부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13 0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