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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만여 금융통계·상품정보 오픈 API로 공개

송고시간2019-05-12 12:00

오픈 API 개발가이드 화면 예시
오픈 API 개발가이드 화면 예시

[금융감독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부터 금융소비자 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 약 2만2천건의 홈페이지 내 정보를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추가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픈 API는 특정 데이터를 누구든 가져다 프로그램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인터페이스를 뜻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에는 금융시장 동향과 연도별 자산·부채 등 은행 경영 통계, 월별 외국인 투자자 증권매매 동향, 금융회사 채용 정보 등이 포함된다.

이번 추가 공개로 누구나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한 차례만 이용을 신청하면 2만2천여건의 콘텐츠를 활용해 웹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은 제공된 콘텐츠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간부문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일반인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발굴해 오픈 API 방식으로 정보를 확대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오픈 API로 제공되는 금융감독원 정보 현황
오픈 API로 제공되는 금융감독원 정보 현황

[금융감독원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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