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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업 제품 中캔톤페어서 '인기'…1천186만달러 수출계약

송고시간2019-05-09 14:44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의 12개 중소기업이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춘계 수출입교역전(일명 캔톤페어)에서 총 1천186만달러(139억5천여만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 제공]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친환경 세제를 생산하는 비엔디생활건강은 중국 바이어와 연간 6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청산이엔씨는 여러 나라 바이어와 총 98만달러의 화장품 수출 계약을 했고, 레보아미는 피부미용숍을 운영하는 미국 바이어에게 84만달러어치의 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

기초화장품을 만드는 르무엘뷰티는 홍콩·말레이시아 바이어와 추가 협상을 위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등받이용 쿠션 제품을 생산하는 하우스웨이는 영국의 글로벌 여행상품 판매자와 가계약을 체결했다. 도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소비재 전시회인 캔톤페어에 지속해서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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