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무안군-서해해경청,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협약

업무협약
업무협약[무안군 제공]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무안군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및 해양경찰 통합 항공기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안군은 지난 4월 국제항공정비㈜와 협약(MOA)체결을 시작으로 항공특화산업단지 입주의향 기업과 투자협약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서해해경청 항공 격납고를 항공특화산업단지 내에 확장 신축해 '미래지향적 해양경찰 통합 항공기지 구축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해경청은 서해안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해양수색 구조활동 등의 경비 구난, 여객선 등의 해상교통 안전관리, 해상범죄 예방 및 단속 등의 해상치안, 해양오염 감시 및 예방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자체적인 항공기 정비체계가 구축되면 해상치안 공백 해소를 시작으로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과 도서 지방의 응급·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비가 가능해져 민생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민관 항공정비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무안군은 미래전략 산업의 요충지로서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 및 국가 수호를 위한 서남해안의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09 14: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