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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내주 방미…'美-브라질 올해의 인물' 행사 참석

송고시간2019-05-09 11:34

부시 전 대통령·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만날 듯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브라질 상공회의소 주최 '올해의 인물' 시상 행사 참석을 위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올해의 인물' 시상 행사는 16∼17일께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등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댈러스 방문을 계획을 확정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행사 참석 외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재계 인사 등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미-브라질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올해의 인물' 시상 행사 참석을 위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미-브라질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올해의 인물' 시상 행사 참석을 위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올해의 인물' 시상 행사는 애초 오는 14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국 내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계속되자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4일 뉴욕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그러다가 결국 우여곡절 끝에 다시 방미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됐다.

미국-브라질 상공회의소는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는 인사를 1명씩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수상자로 선정돼 있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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