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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계사 옆 8층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송고시간2019-05-09 11:47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불이 난 모습 [독자 제공]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불이 난 모습 [독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9일 오전 10시 24분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조계사 근처 인쇄소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전 11시 5분께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을 비롯해 건물 내부에 있던 7명을 구조했다.

화재 당시 인근 도로까지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일부가 연기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으나,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다친 사람은 없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게 없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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